이 때 16강 추첨만큼은 16강에 진출한 16개 팀 중 각 조 1위 팀들과 각 조 2위 팀들 중에서 하나씩 붙게 하며, 그 중 같은 소속 리그의 클럽은 조 추첨 때와 똑같이 서로 만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였던 클럽도 만나지 않도록 추첨한다. 개편 이전, 이후 통합 우승 횟수는 2018-19 시즌 종료 시점 기준으로 1위 레알 마드리드 35회, 2위 바르셀로나 18회, 3위 호벤투트 데 바달로나 4회, 4위 바스코니아 3회 등이다. 세비야는 14/15 라 리가에서 5위를 차지하였는데, 덕분에 라 리가는 리그 상위 3팀(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유로파 챔피언 세비야가 본선 진출하게 되었고, 라리가 4위 발렌시아 CF가 최종 예선을 통과하면서 역대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5팀을 올린 리그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리그 등수가 낮을 경우 예선부터 밟아 올라와야 하므로 최종적으로 본선 32개팀 중 직행인 22개팀을 제외하면 총 10개팀만이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올라간다. 조별 리그에 자동으로 직행하는 22개 클럽은 이 조별 리그 진출 수당만 받으며 조별 리그 경기 승리, 무승부 수당, 16강 진출시 승리 수당, 또 이와 마찬가지로 8강, 4강에 진출할 때마다 이러한 승리 수당이 별도로 더 있으며 결승 진출시에는 지급이 되지 않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또는 준우승 상금을 지급해준다.

특히 FFP룰이 도입된 이후에는 중요도가 훨씬 더 올라갔다. 심지어 유로파 리그는 우승 혜택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직행을 내건 뒤로 대회의 위상이 올라갔다. 이는 FIFA 월드컵이나 UEFA 유로, 심지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월드 시리즈 우승 상금과 비교해도 배 이상으로 많은 금액이다. 물론 각 대륙 최고의 클럽팀들이 모여서 겨루는 FIFA 클럽 월드컵이 있지만 사실상 나머지 참가 팀의 네임벨류가 떨어진다. 조별 리그에서 승점에 관한 룰인데, 승점 동률 팀들 간의 맞대결 승점, 승점 동률 팀들 간의 맞대결 득실, 승점 동률 팀들 간의 맞대결 다득점, 승점 동률 팀들 간의 맞대결 원정 다득점을 따지며 여기까지 모두 동일하다면 조별 리그 6경기 득실을 따지고, 그 다음엔 조별 리그 6경기 다 득점 순으로 나뉘어지며, 마지막으로 구단별 UEFA 클럽 포인트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맞대결 승점 - 맞대결 득실차 - 맞대결 다득점 - 맞대결 원정 다득점 - 앞의 세 조건을 맞대결을 제외한 다른 팀들에게 적용 - 득실차 - 다득점 - 원정 다득점 -승리 수 - 원정 승리 수 - 페어플레이 점수 순입니다. 출전 자격은 UEFA 점수 목록에 있어서 각국 리그의 계수(등수)에 따라 달려 있다. 시작할 당시의 이름은 유러피언 컵으로 초대 출전 클럽들은 굳이 자국 리그 우승팀 자격 필요 없이 초청을 받기만 하면 참가할 수 있었다. 시작할 당시의 이름은 유러피언 컵으로 출전 클럽들은 굳이 자국 리그 우승팀 자격 필요 없이 초청을 받기만 하면 참가할 수 있었다.

공식적인 경기장의 이름은 주세페 메아차이다. 그 이후 14-15시즌에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면서 통산 5회 우승을 하였으나 영구 소장 제도가 폐지되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바르셀로나는 빅이어를 영구 소장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먹튀검증 오닐과 레이커스 구단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닐은 아직까지도 해당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은 상태이다.아이러니하게도, 오닐은 현재 킹스구단의 경영진의일원이다 .어쩌면 사과를 할 필요가 없는 ‘높으신 분’이 된 것 일지도 모른다.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는 황인준 대표이사로서 현재 엔에이치엔㈜의 CFO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본선)에 진출할 경우 예선전에 비해 수당 폭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본선에 진출해 경기를 치르게만 해도 상당한 금액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15 유로파를 세비야가 우승하면서 세비야가 유로파 챔피언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참가하는 첫 팀이 되었다. 14/15 시즌부터는 UEFA 유로파 리그 우승팀도 차기 시즌 출전권이 자국 리그 성적에 상관 없이 부여됨에 따라, 한 협회당 최대 5개 팀까지 내보낼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전 시즌의 우승팀도 자국 리그의 성적에 상관 없이 출전권이 부여된다. 그 일은 리그의 최고 4개의 팀들 중 하나를 상대로 레이커스의 시즌의 첫 승리였다. 3위의 협회 소속의 클럽이 우승하고 리그에서 4위 미만 순위를 기록했을 경우, 다음 시즌에 그 팀은 해당 협회 1부 리그의 4위 팀의 자리를 대신하여 출전할 수 있었고 4위 팀은 UEFA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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